오버워치

OW2 게임 디렉터, 6v6 복귀 가능성 언급

플레이아레나 2024. 6. 30.

 

오버워치2 게임 디렉터 아론 켈러(Aaron Keller)가 6v6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8 켈러는 '디렉터의 관점:돌격 영웅과 다가오는 영웅 밸런스 변경 사항' 통해 개발팀이 11시즌과 12시즌동안 탱커를 강화하는 초점을 맞추고 역할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웅에 대한 개별 버프를 통해 탱커의 수명을 연장하는데 중점을 예정이라고 언급하면서 팀당 탱커가 두명이 된다면 어려움을 해결할 있을지 의문을 제기했다.

 

오버워치2 전환되면서 6v6 vs 5v5 논쟁은 항상 뜨거운 주제였던 가운데 지난 3, 소셜 미디어 X 스레드가 오버워치 제작자들 사이에서 반향을 일으킨 이슈가 있었다.

 

이슈 당사자는 오버워치 콘텐츠 제작자 Samito 그는 5v5 결코 6v6 넘어서지 못한다고 주장했고, 네임드 탱커 플레이어 Flats 방송을 통해 논란의 주제를 가지고 시간동안 논의하기도 했다.

 

 

한편 켈러는 팀에서 문제에 대해 내부적으로 논의를 해왔다고 언급하면서 조만간 디렉터의 관점이나 개발 업데이트를 통해 오랜 침묵을 깨고 6v6 복귀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을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