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오버워치 2의 11시즌 로드맵을 통해 공개한 '오버워치 2 X 트랜스포머' 콜라보레이션이 오는 10일(수) 론칭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이전에 진행된 원펀맨, 르세라핌, 카우보이 비밥, 포르쉐와 유사하게 새로운 스킨과 아케이드 모드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비록 콜라보레이션 스킨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팬들은 이미 이 협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는 상태다.
이전 콜라보들은 주로 캐릭터를 '코스프레'하는 방식으로 두 세계를 융합시켰다. 따라서 이번에도 옵티머스 프라임 라인하르트, 메가트론 라마트라, 범블비 바스티온 등의 스킨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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