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영웅 모이라, 루시우, 일리아리가 오는 10시즌을 통해 밸런스 일부가 조정된다.
오버워치 게임 디렉터 아론 켈러는 10일(수) 디렉터의 관점을 통해 지원가 밸런스 조정을 언급하면서 영웅이 가진 능력의 힘을 재분배 시켜 전체적인 힘을 어느 정도 유지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켈러는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일리아리를 예로 들며 "기본 발사 회복 시간은 0.2초에서 0.25초로 증가하며 다소 약화됐지만, 보조 발사는 초당 치유량이 105에서 115로 늘어나며 강화되었다." 라고 설명하면서 모이라, 루시우도 능력의 재분배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라이프위버에 대해서는 약간의 상향 가능성을 언급하며, 어떤 능력에 힘을 더 줘야햘지 계속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고 이야기했다.
4월 10일(수) '디렉터의 관점'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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