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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2 스타디움: 루시우 베스트 빌드

플레이아레나-오버워치 2025. 4. 29.

오버워치2 16시즌에서 새롭게 등장한 스타디움 모드는 게임에 신선함을 가져왔다. 이 모드에서는 제한된 영웅 풀에서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하며, 게임 도중 다른 영웅으로 교체할 수 없다. 짧은 라운드를 거듭하며 돈을 벌고, 이를 사용해 능력치 강화, 아이템 구매를 통해 영웅을 점점 강하게 성장시켜 나가는 것이 이 게임모드의 핵심이다.

하지만 막 시작하는 플레이어들에게는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능력과 3가지 카테고리(무기, 기술, 생존) 안의 추가 세부 옵션들 때문에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다. 그래서 이번 가이드에서는 스타디움에서 루시우를 플레이할 때 가장 좋은 빌드를 정리해 봤다.

오버워치 스타디움: 루시우 빌드 총정리

루시우는 기본적으로 힐량이 다른 서포트 영웅에 비해 약한 편이지만, 광역 힐과 속도 증가를 통한 팀 유틸리티 제공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주로 팀을 빠르게 전진시키거나 탈출시키고, 적을 밀쳐 공간을 만들어내며, 벽타기를 활용해 적진을 흔드는 식으로 활약하는 영웅이다.

스타디움 모드에서는 크게 두 가지 루트로 루시우를 육성할 수 있다:

딜러형(DPS) 빌드
→ 속도와 무기 공격력을 강화해, 적 백라인을 괴롭히고 적을 지속적으로 압박하는 공격적 루시우를 만든다.
힐 강화형 빌드
→ 힐량과 생존력을 대폭 끌어올려 팀 파이트를 버티고, 빠르게 궁극기를 채워 '소리방벽'으로전투를 유리하게 만든다.

[빌드 1] 딜러형(DPS) 빌드

이 빌드는 루시우의 이동성과 보조 공격을 극대화하며 핵심은 빠르게 아이템을 통해 무기 공격속도와 스킬 파워를 강화하고, 소리파동을 지속적으로 사용해 적을 밀어내면서 동시에 아군을 치유한다.

파워:

1라운드: '통통 튀어 보자고' – 소리 파동 넉백 30% 증가, 적을 벽에 부딪히게 하면 40 추가 데미지
3라운드: '잔향' – 소리 파동 추가 사용 횟수 +1
5라운드: '비바체' – 벽타기 중이거나 공중에 있을 때 소리파동 쿨다운 25% 빠름 + 매초 탄약 +1
7라운드: '솜씨 좋은 공연자' – 소리 파동 사용 시 분위기 전환!으로 치유 중인 아군 모두에게 200% 추가 치유

🖼️파워 구성

아이템:

초반 아이템 (1~2라운드 추천)

(무기-일반) 무기 기름칠
(기술-일반) 파워 전술
(생존-일반) 심장 박동 센서
(생존-일반) 전투 식량
(무기-특급) 리프 반복기
(기술-희귀) 로우플라이 비트
(기술-희귀) 손목 싸개

🖼️무기 아이템

🖼️기술 아이템

🖼️생존 아이템

중반 아이템 (3~5라운드 추천)

(무기-특급) 리프 반복기
(기술-희귀) 로우플라이 비트
(기술-희귀) 손목 싸개
(무기-희귀) 부품 시장 발사 핀
(무기-희귀) 차가운 냉각수
(기술-희귀) 다용도 도구
(무기-특급) 부스터 제트
(기술-특급) 챔피언의 도구

🖼️무기 아이템

🖼️기술 아이템

후반 아이템 (6~7라운드 추천)

(무기-특급) 부스터 제트
(기술-특급) 챔피언의 도구
(기술-특급) 광채 눈동자
(생존-희귀) 스피드 스케이팅
(기술-특급) 3연속 토미건 발사

🖼️무기 아이템

🖼️기술 아이템

🖼️생존 아이템

[빌드 2] 힐 강화 빌드

이 빌드는 루시우의 힐량 강화에 집중한다. 궁극기 충전 속도를 높여 소리 방벽을 빠르게 채우고, 팀원들의 생존률을 극대화시킨다. 이 빌드를 잘 다듬으면 거의 매 교전마다 궁극기를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른 충전 속도를 기대할 수 있다.

파워:

1라운드: 확성기 – '볼륨을 높여라' 지속시간 +20%, '분위기 전환' 반경 +150%
3라운드: 비트 드롭 – 궁극기 충전량 -20%, '소리 방벽' 착지 시 최대 200 데미지
5라운드: 솜씨 좋은 공연자 – '소리 파동' 사용 시 '분위기 전환' 치유량 200% 추가
7라운드: 믹스테이프 – 힐 모드 전환 시, 이전 속도 증가 시간당 힐량 50% 추가

🖼️파워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