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지원가 플레이 질적 향상도모 위해 필요한 이것은?

플레이아레나 2023. 11. 24.

오버워치2에서 지원가를 플레이하는 유저는 "치유뿐 아니라 아군 체력 상태를 한눈에 쉽게 파악할 있는 HUD(Head Up Display)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라며 개발팀에 제안했다.

 

사실 기능은 오래전부터 유저들이 오버워치 PvP 넣기를 원했던 부분이었지만, 블리자드는 수용하지 않았고 단지 PvE 개발되었던 인베이젼 모드에만 한정시켜놨다.

 

아군의 체력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HUD 기능

 

지난 6시즌을 통해 출시한 PvE '오버워치 2:인베이전'에서 많은 유저들은 스토리모드에 도입된 HUD 주목했다.  이유는 HUD 통해 전체 아군의 체력 상태를 화면을 통해 눈에 확인 가능했고, 체력 상태의 변화를 보다 쉽게 모니터링 있었기 때문.

 

유저들은 인베이전 모드를 통해 오래전부터 원했던 HUD 경험했고 기능 그대로 PvP 적용시켜주길 원하고 있는 .

 

"체력이 소모된 팀원이 힐러 뒤에 있거나 시야 밖에 있을 화면에 표시된 '치명상' 아이콘을 보고 팀원 상태를 확인할 있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 '치유가 필요해' 라는 음성 대사가 자칫 남발될 경우 짜증을 유발할 있다. 그러한 것을 방지하기위한 측면에 있어서도 HUD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HUD 도입 필요성에 대해 많은 유저들은 공감을 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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