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2 신규 PvE 스토리 미션이 개발에 난항을 겪고있다.
당초 블리자드는 PvE 임무를 18개월마다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KOTAKU에 따르면 향후 출시될 신규 스토리 미션은 아직 컨셉 단계에만 머물러 있다고 밝혔다.
개발진행이 더딘 이유에 대해 KOTAKU는 PvE 제작에 관련된 직원 대부분이 해고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블리자드에 따르면 오버워치2 전체 캠페인은 아직 출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지만, 모든 PvE 임무는 어느 정도 개발이 완료 단계에 있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개발자들은 플레이가 가능한 미션부터 컨셉으로만 존재하는 미션까지 다양한 형태가 있다고 이야기 했다.
오버워치2 신규 PvE 스토리 미션은 당분간 만나기 힘들 것으로 보이며, 현재로서 출시 기약을 장담하기 힘든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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