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오버워치 개발팀, 논란중인 발사체 크기 손본다

플레이아레나 2024. 2. 16.

발사체 크기 증가로 피격판정 범위가 넓어졌다

 

오버워치 선임 영웅 디자이너 알렉 도슨은 소셜미디어 X 통해 대격변 영웅 밸런스 패치가 적용된 오버워치2 9시즌:챔피언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9시즌 시작과 함께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발사체 크기 증가에 대해 그는 "개발팀은 현재 체력 조정과 더불어 일부 영웅의 발사체 크기를 조정하려고 합니다." 라고 언급하면서 이를 포함해 가까운 시일 내에 해결해야 가지 특이점에 대해 이미 확인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러한 변경 사항이 라이브 서버에 언제 적용될지 아직 발표하지 않았지만 개발팀은 9시즌 대격변 패치 이후 오버워치2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알렉 도슨은 16()자로 둠피스트 버그와 정커퀸 근접 피해에 대한 핫픽스가 라이브 서버에 적용되었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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