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 after Aaron's apology I still think it's scummy to put the bare minimum reward behind an insane player inscentive goal.
by u/submackeen_17 in Overwatch
최근 오버워치 10주년 이벤트 보상 시스템을 둘러싸고 유저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특히 커뮤니티 전체 참여로 해금되는 ‘전설 전리품 상자’ 보상을 두고 “과도한 플레이 유도”라는 비판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한 유저는 “아론 켈러가 사과문을 올렸어도 이번 이벤트 구조는 여전히 치졸하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작성자는 “만약 커뮤니티가 전설 전리품 상자를 해금하지 못한다면, 이번 이벤트의 사실상 유일한 보상이 사라지는 셈”이라며 “리컬러 스킨 몇 개와 커뮤니티 이미지로는 10주년 이벤트 규모에 비해 너무 빈약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목표 달성에 실패하면 블리자드는 플레이어 수가 부족하거나, 유저들이 실망해서 이벤트 참여조차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스스로 드러내는 꼴이 된다”고 주장했다.
다만 그는 “실제로는 블리자드가 수치를 조정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알고 있다”며 “문제는 그런 의심 자체가 생긴다는 점이다. 플레이어 신뢰가 무너진 상태라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댓글 반응 상당수는 ‘진행도 바는 사실상 가짜’라는 의견에 집중됐다.
한 유저는 “처음 며칠 동안은 바가 거의 움직이지 않다가 갑자기 절반 이상 차올랐다” 며 “실제 수치라기보단 그냥 이벤트 종료 시점에 맞춰 움직이는 타이머 같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유저는 “진짜 진행도였다면 목표 수치와 현재 수치를 공개했을 것” 이라며 “블리자드가 커뮤니티 이벤트 실패 장면을 절대 보여주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유저들은 다른 게임 사례도 언급했다.
헬다이버즈2, 데스티니2,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등은 실제 글로벌 목표 시스템을 운영하지만, 실패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오버워치 유저들은 “10주년 이벤트에서 보상 실패는 회사 이미지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결국 보상은 무조건 지급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한 유저는 “아론 켈러가 이미 ‘총 10개의 전설 스킨을 지급한다’고 말했기 때문에, 목표 실패 여부와 상관없이 결국 지급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외에도 이벤트 자체의 보상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한 댓글에서는 “중국 서버 보상과 비교하면 글로벌 이벤트는 너무 초라하다”며 “10주년 이벤트라면 최소 신화 프리즘이나 더 많은 전설 상자를 줬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유저는 “이벤트 UI조차 너무 복잡해서 뭘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불편함을 호소했다.
커뮤니티에서는 결국 “블리자드가 플레이 시간을 늘리기 위한 참여형 이벤트를 만들었지만, 오히려 유저들의 불신만 키웠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전설 스킨 4개+전설 스킨 최소 10개 확정 지급” 오버워치 10주년 보상 긴급 상향
오버워치 개발팀이 10주년 기념 이벤트 보상을 대폭 확대한다. 게임 디렉터 아론 켈러는 공식 입장을 통해 커뮤니티 반응을 확인했으며, 이에 따라 이벤트 보상 구조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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