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리액션

“드디어 스킨 받았다!”… 400일 넘게 방치됐던 자리야, 오버워치 유저들 폭소

플레이아레나-오버워치 2026. 5. 14.

최근 오버워치 커뮤니티에서 일부 영웅들의 스킨 공백 기간을 정리한 밈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시물에는 “자리야는 이제 자유다 (Zarya is free now)”라는 문구와 함께, 토르비욘은 마지막 레전더리 스킨이 13시즌, 레킹볼은 9시즌 이후 없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은 특정 영웅들에게 신규 스킨이 지나치게 적게 배정된다는 유저들의 불만을 유머 형식으로 표현한 것으로,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댓글에서는 “자리야는 결국 돌아올 것이다. 다음 스킨은 오버워치 20주년 기념일에나 나올 듯”이라는 반응이 높은 추천을 받았다. 또 다른 유저는 “우주 전쟁 콘셉트 이벤트에서 레이저 건을 사용하는 자리야가 스킨을 못 받은 건 아직도 이해가 안 간다”고 지적했다.

 

특히 레킹볼 유저들의 반응도 눈길을 끌었다. 한 유저는 “블리자드가 설마 레킹볼을 1000일 동안 전설 스킨 없이 방치하진 않겠지… 하하…”라며 자조 섞인 반응을 남겼다.

 

반면 토르비욘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일부 유저들은 “토르비욘은 최근 배틀패스 특급 스킨도 받았고, 오히려 스킨 수가 많은 편”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한 댓글에 따르면 토르비욘은 배틀패스 기준 특급 스킨 4종, 전설 스킨 2종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유저는 “토르비욘 신규 특급 스킨은 웬만한 전설보다 퀄리티가 좋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커뮤니티에서는 “예쁜 일본풍·큐트 콘셉트 스킨이 항상 같은 여성 영웅들에게만 집중된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블리자드의 영웅별 스킨 배분 정책을 둘러싼 논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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