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커뮤니티에서 새롭게 공개된 ‘하얀 토끼 자리야’ 스킨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자리야가 장기간 신규 전설 스킨을 받지 못했던 만큼, 팬들은 “드디어 자리야가 대우받았다”며 환호하는 분위기다.
레딧 유저들은 “이번 스킨에서 자리야가 정말 아름답게 나왔다”, “지금까지 나온 자리야 스킨 중 최고 수준”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일부 유저들은 “근육질 여성 캐릭터의 매력을 제대로 살렸다”, “귀여운 콘셉트와 강인한 이미지가 동시에 느껴진다”고 호평했다.
반면 디자인 방향성을 두고 의견이 갈리기도 했다.
일부 팬들은 “자리야 특유의 강인하고 투박한 이미지가 약해졌다”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너무 다른 여성 영웅들과 비슷한 방향으로 가는 것 같다”는 반응도 나왔다.
또 다른 유저들은 자리야의 체형 표현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다. “파워리프터라면 더 큰 하체와 둔근 표현이 자연스럽다”는 의견과 함께, “굳이 모든 여성 캐릭터를 특정 미적 기준에 맞출 필요는 없다”는 반박도 이어졌다.
한편 가격에 대한 불만도 있었다. 일부 유저들은 “스킨은 멋지지만 1900 코인은 부담된다”, “요즘 블리자드에 돈 쓰고 싶은 기분은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전체적으로는 “오랜만에 자리야가 제대로 된 전설 스킨을 받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분위기가 우세하며, 많은 팬들이 블리자드가 앞으로도 다양한 탱커 영웅들에게 꾸준히 신규 스킨을 제공해주길 바란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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