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마우가의 궁극기 ‘케이지 혈투’에서 정상적으로는 탈출이 불가능해야 할 상황임에도, 플레이어가 그대로 걸어서 빠져나올 수 있는 현상이 다수 보고되고 있다.
한 유저는 “마우가 궁극기에 갇혀 있었는데, 벽 쪽에서 아군과 겹친 상태로 움직이다 보니 그대로 밖으로 밀려나듯 나와버렸다. 솔직히 나도 ‘어?’ 싶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장면은 “I just walked right outta cage????”라는 반응과 함께 공유되며 화제를 모았다.
커뮤니티 반응들
- “최근 며칠 사이 이 사례에 대한 글을 정말 많이 봤다.”
- “마우가는 돌진 스킬을 쓰면 ‘저지 불가’ 상태가 되기 때문에 케이지를 빠져나올 수 있지만, 반드시 적 궁극기가 시전되기 전에 사용해야 한다. 케이지가 생성된 이후에는 돌진이 막힌다.”
- “현재 두 가지 가설이 있다.
하나는 좁은 공간에서의 충돌 판정 문제, 다른 하나는 지연으로 인해 클라이언트 상에서 잠시 케이지 밖으로 판정되면서 서버의 속박이 끊기는 현상이다.” - “영상 좌측 상단의 핑 표시를 보면 미세한 지연이 발생하고 있으며, 실제로는 케이지를 벗어나는 순간에 이미 지연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다만 이게 클라이언트 의존 로직 때문이라면, 솔직히 말해 프로그래밍적으로 너무 허술하다. 충돌 판정은 복잡하지만, 이동과 상태 이상을 서버-클라이언트 간 정확히 동기화하는 건 필수다.”
- “일반적으로 이동형 감정 표현(혹은 거의 모든 이동 감정 표현)도 탈출이 가능했던 경우가 있었다.”
- “나는 직접 시야가 중앙에서 벗어났을 때만 이런 일이 발생했다. 시야 처리 관련 스파게티 코드 문제 같았다.”
- “19시즌 후반~20시즌 초에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 벽이 케이지 안에 걸쳐 있는 구조에서 캐릭터가 밀려나왔다. 버그라기보다는 끼임 방지용 안전장치 일 수도 있다.”
해당 현상에 대해 블리자드의 공식 입장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며, 커뮤니티에서는 버그인지, 의도된 예외 처리인지에 대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오버워치 2, '감정표현' 하나로 마우가 궁 탈출 버그… Pay to Win 논란 확산
오버워치 2 20시즌에서 특정 감정표현을 사용하면 마우가의 궁극기 [케이지 혈투]를 탈출할 수 있는 버그가 발견되며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일부 유저들은 이 문제를 두고 “Pay to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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