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 커뮤니티 r/Overwatch에서 신규 영웅 후보 ‘도미나’에 대한 관찰과 분석 글이 주목을 받고 있다.
게시물 작성자는 도미나가 과거 콘셉트 히어로였던 ‘리클루스’와 유사한 체형을 가졌거나, 혹은 등 뒤에 추가 팔을 장착하고 의자 형태의 메크를 사용하는 구조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작성자는 “최근 공개된 인간형 캐릭터 중 가장 흥미로운 디자인”이라며, 도미나가 차기 신규 탱커일 확률이 매우 높다(99%)고 평가했다. 또한 향후 오버워치 스포트라이트에서 공식적으로 소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리클루스(Recluse)란?
리클루스는 오버워치의 전신 프로젝트인 ‘프로메테우스’의 피치 미팅을 위해 제작된 콘셉트 영웅이다. 사용되지 않은 타이탄 프로젝트 콘셉아트를 기반으로 디자인되었으며, 프로메테우스 시절 영웅 라인업 키 아트에 핵심 캐릭터로 등장했다. 또한 오버워치 세계관, 게임플레이, UI의 전반적인 방향성을 정립하기 위한 초기 콘셉트 아트에도 활용됐다.
설정상 리클루스는
- 입에서 발사하는 빔 공격
- 거미 형태의 로봇을 소환하는 능력
을 지닌 캐릭터였다.
댓글 반응
- “리클루스에서 영감을 받았을 수는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힌두교 전통에서 볼 수 있는 다수의 팔을 가진 이미지에서 착안한 것 같아 보인다.”
- “시메트라나 라이프위버와는 반대로, 공격적인 성격의 ‘실드’가 핵심 기믹일 가능성이 크다.”
- “기계 팔을 사용한다면 라마트라와도 다른, 보다 공격 특화형 설계일 것 같다.”
- “왜 요즘 신규 영웅들은 전부 이렇게 기동성이 높은가. 게임이 점점 더 혼란스러워지는 느낌이다.”
- “비슈카르 소속이라는 점은 아쉽다. 미적으로 가장 밋밋한 진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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