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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 '감정표현' 하나로 마우가 궁 탈출 버그… Pay to Win 논란 확산

플레이아레나-오버워치 2025. 12. 11.

오버워치 2 20시즌에서 특정 감정표현을 사용하면 마우가의 궁극기 [케이지 혈투]를 탈출할 수 있는 버그가 발견되며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일부 유저들은 이 문제를 두고 “Pay to Win이자 Pay to Ban”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새롭게 출시된 겨울 감정표현 '썰매타기' 를 사용할 경우, 마우가 의 궁극기 구역 밖으로 벗어나면서 사실상 무적 상태가 되는 현상이 보고됐다. 이 외에도 여러 영웅이 특정 이동형 감정표현을 활용해 동일한 방식으로 케이지를 빠져나오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한 유저는 다음과 같은 사례를 공유해 파장이 커졌다.

“실제 매치에서 이걸 악용하는 유저를 만났다. 마우가가 궁극기를 쓸 때마다 감정표현으로 매번 탈출하더라. 처음엔 라이프위버가 끌어낸 줄 알았는데, 리플레이를 보니 완전히 의도적인 악용이었다. 바로 클립을 찍어서 블리자드에 신고했다.”

 

 

 

버그인 만큼 블리자드는 빠른 시일 내 수정 패치를 배포할 것으로 전망되며, 고의적인 버그 악용은 제재(BAN) 당할 있기 때문에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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