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외 유저가 오버워치2의 스킨 출시 현황을 정리한 게시물이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성자는 “추천을 노린 것이 아니라, 단순히 전리품 상자 복귀 이후 어떤 스킨들이 풀에 포함됐는지 궁금했을 뿐”이라며 분석의 시작을 설명했다.
그는 14시즌부터 20시즌까지 출시된 스킨을 기준으로 집계했다. 한 시즌이 약 2개월이라고 가정하면, 해당 기간은 약 1년에 해당한다. 분석에서는 특급 스킨, 신화 스킨, 리컬러 스킨(단, 메르시·키리코 일부 제외)은 제외됐다.
1년간 스킨 배분 결과는?

집계 결과는 놀라웠다.
- 키리코: 오리지널 전설 스킨 12종, 리컬러 3종, 특급 스킨 1종
- 메르시: 오리지널 스킨 13종, 리컬러 3종
반면 일부 영웅들은 극히 적은 수의 스킨만을 받았다.
- 둠피스트: 2종
- 마우가: 4종
- 오리사: 2종
- 라마트라: 2종
- 라인하르트: 4종
- 로드호그: 3종
- 윈스턴: 2종
- 자리야: 1종
- 토르비욘: 1종
- 정크랫: 1종
- 바티스트: 1종
- 루시우: 1종
- 에코: 1종
특히 레킹볼은 전설 스킨을 단 하나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특급 리컬러 1종과 오리지널 특급 스킨 1종만 추가됐다.
설문조사 콘셉트조차 편중?
작성자는 추가로 지난 1년간 진행된 스킨 콘셉트 설문조사도 살펴봤다. 그 결과, 특정 영웅들이 반복적으로 등장한 반면 일부는 완전히 자취를 감춘 것으로 드러났다.
- 키리코: 7회
- 메르시: 8회
- 리퍼: 7회
- 위도우메이커: 8회
- 애쉬: 8회
그는 “최근 설문에서 토르비욘 콘셉트를 본 기억이 있는지 떠올려 보라”며, “아마 기억나지 않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올해 설문에 등장했던 일리아리조차 최근 설문에서는 빠졌고, 대신 벤데타와 우양이 먼저 등장한 점을 언급하며 “일리아리는 태양 아래 자리를 잃게 될지도 모른다”고 농담 섞인 평가를 남겼다.
게시글은 “토르비욘은 언급할 가치조차 없다”는 말과 함께 “R.I.P Torb” 라는 문장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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