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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2 스타디움, 동아시아 스트리머 대전 6월 26일 개최

플레이아레나-오버워치 2025. 6. 8.

 

 

블리자드는 오는 6월 26일(목) 오후 7시, 오버워치2 스타디움 모드에서 동아시아 대표 스트리머들이 맞붙는 한·중·일 스트리머 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서울 홍대에 위치한 WDG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생중계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대전에는 한국, 중국, 일본의 인기 오버워치2 스트리머들이 총출동한다. 각국의 스트리머 5인으로 구성된 드림팀들이 스타디움 모드에서 맞붙으며, 새로운 재미와 박진감 넘치는 대결이 기대된다.

 

참가 라인업

  • 한국 대표: Runner, Wolf, Medal of Honor, RYUJEHONG, tobi
  • 중국 대표: MADA, Jamlee, Muzi, 9duo, Creed
  • 일본 대표: rion, ta1yo, Nico, YamatoN, FiNN

 

‘스타디움’은 오버워치2 16시즌부터 도입된 신규 게임 모드로, 다양한 능력과 유틸리티 아이템을 통해 각 영웅을 전략적으로 성장시키는 방식이 특징이다. 이번 스트리머 대전은 e스포츠 요소와 재미 요소가 결합된 쇼 매치로, 스타디움 모드의 가능성을 더 많은 팬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러너·류제홍과 함께! 오버워치 2 스타디움 동아시아 스트리머 대전 현장 이벤트

블리자드는 오는 6월 26일(목) 오후 7시, 서울 홍대에 위치한 WDG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오버워치 2 스타디움 동아시아 스트리머 대전」 현장에 함께할 응원 관람객 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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