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디움' 꿀잼 보장 빌드 6탄 - 주노 '폭발 어뢰 빌드'

 

오버워치 2의 스타디움 모드가 유저들의 창의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이 되며, 주노 역시 전통적인 서포트 역할을 벗어난 공중 유도 미사일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 일명 ‘폭발 어뢰 빌드’는 유저들 사이에서 새로운 재미와 메타 붕괴를 동시에 불러오며 빠르게 퍼지고 있다.

 

 “지원가가 아니라 공중 화력 지원기입니다”

 

파워 구성:

• 펄사 플러스
• 우주적 냉각제
• 점멸 부스터 또는 의료용 미사일
• 별의 집중

🖼️파워 구성

 

아이템 구성:

• [기술/희귀] 대상 고정 보호막
• [기술/특급] 챔피언의 도구
• [기술/특급] 펄스타 파괴자
• [기술/특급] 태양 차폐
• [기술/희귀] 나노 콜라
• [기술/특급] 여우의 징표

🖼️기술 아이템

 

이 빌드의 핵심은 주노의 어뢰를 즉시 폭발형으로 바꾸고, 쿨타임을 대폭 줄이는 것이다. 적절한 아이템과 능력을 조합하면, 각 발사체가 소형 핵폭탄처럼 적진을 초토화시키며, 생존력이 낮은 영웅들은 한 발 맞고도 치명적인 피해를 입거나 도망칠 수밖에 없다.

 

"지원가의 탈을 쓴 공중 폭격기"

 

기본적으로 지원가에 속하는 주노지만, 해당 빌드가 완성되면 적을 치유하기보단 날아다니며 압도적인 화력으로 팀을 이끈다. 특히 적 팀에 히트스캔 딜러가 부족할 경우, 하늘 위의 주노는 사실상 무적에 가깝다. 끊임없는 어뢰 발사와 광역 피해는 상대에게 숨 쉴 틈조차 주지 않으며, 쿨다운 감소와 폭발 효과가 더해지면 하늘에서 내려오는 폭격 그 자체가 된다.

 

 "이제는 지원가도 캐리한다"

 

이 빌드는 단순히 재미있는 실험이 아닌, 매 경기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강력한 옵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원가가 캐리할 수 있다”는 판타지를 실현하며, 특히 솔로 플레이 유저들에게는 유틸성과 화력을 동시에 잡은 이상적인 선택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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