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수) 오버워치2 9시즌 미드시즌 패치를 통해 너프된 DPS 패시브와 버프된 마우가가 조만간 밸런스 재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오버워치 총괄 프로듀서 자레드 노이스에 따르면 현재 개발팀은 미드시즌 패치를 통해 변화를 준 DPS 패시브와 마우가에 대한 피드백을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10시즌 전까지 몇 가지 변경 사항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DPS 패시브는 현재 그대로의 밸런스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이번 패치로 8시즌의 강력함을 다시 찾은 마우가는 너프를 통해 밸런스 재조정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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