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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위버 잃어버린 여동생?”… 신규 아나 스킨 공개에 해외 커뮤니티 혹평

플레이아레나-오버워치 2026. 5. 12.

 

최근 공개된 신규 아나 스킨을 두고 해외 커뮤니티에서 거센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많은 유저들이 “아나처럼 보이지 않는다”, “라이프위버와 똑같은 얼굴이다”라며 디자인 방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한 유저는 “블리자드는 왜 나이 든 여성 캐릭터를 실제 나이처럼 표현하는 걸 두려워하냐”고 지적했으며, 해당 게시글은 수백 개 이상의 추천을 받으며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일부 팬들은 기존 아나의 ‘노련한 베테랑’ 이미지가 사라졌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아나는 백발과 주름이 있는 모습이 훨씬 멋있다”, “젊게 만들 필요가 없었다”는 의견이 이어졌으며, 솔저: 76의 젊은 모습 기반 신화 스킨 역시 비슷한 비판을 받았다는 반응도 등장했다.

 

또 다른 유저는 “이건 그냥 라이프위버와 같은 성형외과를 다닌 수준”이라고 농담했으며, “얼굴이 너무 비슷해서 같은 캐릭터처럼 보인다”는 댓글 역시 높은 공감을 얻었다.

 

신규 스킨의 외형 자체에 대한 비판도 적지 않았다. 일부 팬들은 “아틀란틱 메르시 스킨 헤어를 그대로 가져온 것 같다”, “테마적으로도 아나답지 않다”고 평가했으며, “기존 캡틴 아마리 스킨의 젊은 아나가 훨씬 자연스러웠다”는 의견도 나왔다.

 

반면 일각에서는 “결국 스킨일 뿐 게임 플레이에는 영향이 없다”며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반응도 존재했다.

 

최근 오버워치 커뮤니티에서는 신화 스킨의 품질 저하와 캐릭터 개성 약화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번 아나 스킨 역시 그 흐름 속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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