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워치의 수석 디자이너 알렉 도슨이 스트리머 DeemziesTV와의 인터뷰에서 ‘제트팩 캣’에 대한 유저 반응이 향후 영웅 설계 방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도슨은 “제트팩 캣에 대한 반응은 정말 놀라웠다”며 “이는 우리가 앞으로 어떤 유형의 영웅을 만들고 싶은지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제트팩 캣은 등에 제트팩을 장착한 고양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기존 인간형 중심 영웅 구성에서 벗어난 파격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커뮤니티의 뜨거운 호응은 개발팀이 보다 실험적이고 개성 강한 캐릭터를 선보이는 데 자신감을 심어준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발언 이후 커뮤니티에서는 ‘마마 홍(Mama Hong)’의 정식 구현을 바라는 목소리도 다시 커지고 있다. 마마 홍은 오버워치 초기 콘셉트 아트에 등장했던 캐릭터로, 오랜 기간 팬들 사이에서 밈이자 ‘미구현 전설’로 회자돼왔다.

개발진이 ‘기상천외한 영웅’ 추가 가능성을 열어둔 만큼, 마마 홍을 비롯한 과거 콘셉트 캐릭터들이 실제 게임에 등장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개발진의 방향성 변화는 오버워치 영웅 디자인의 폭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인간형 중심 구조를 넘어, 보다 대담하고 실험적인 캐릭터가 등장할지 향후 업데이트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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