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워치와 *드래그 아티스트 징크스 몬순 (Jinkx Monsoon)의 협업 가능성이 제기되며 커뮤니티가 들썩이고 있다.
징크스 몬순은 미국의 가수,코미디언, 배우, 드래그 퀸으로 본인을 트랜스펨으로 정체화 시킨 인물로, 브로드웨이 및 무대 활동을 병행하며 글로벌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징크스 몬순은 2월 19일 자신의 X에 오버워치 네온 사인 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시하고, 블리자드를 태그했다. 사진 속 그는 록 제스처를 취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 이후 오버워치 커뮤니티는 즉각 반응했다. 일부 이용자들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두 세계가 만났다”며 기대감을 표출했고, 드래그 레이스 팬들 사이에서는 관련 밈이 확산됐다.
일각에서는 징크스 몬순이 신규 영웅의 성우로 참여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그는 평소 오버워치 유저로 알려져 있으며, 모이라를 비롯해 애쉬, 시메트라, D.Va 등을 즐겨 플레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최근 블리자드 캠퍼스를 방문해 개발진과 만난 사실도 알려지며 협업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현재까지 블리자드 측의 공식 발표는 없는 상황이다. 다만 신규 영웅 출시가 예정된 가운데, 이번 게시물이 단순 방문 인증인지, 실제 협업의 신호탄인지는 추후 공개될 정보에 따라 판가름 날 전망이다. 커뮤니티에서는 “과연 모이라 유저 징크스 몬순이 직접 게임 속 목소리로 등장하게 될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드래그 아티스트 :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성별 고정관념을 뒤집거나 과장하여 퍼포먼스를 펼치는 예술가
— Jinkx Monsoon is Judy Garland (@JinkxMonsoon) February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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