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에서 발생한 채팅 관련 버그로 텍스트 채팅 기능이 일시 비활성화됐다가 다시 복구됐다.
앞서 게임 내에서 특정 기호인 “<” 문자를 반복 입력할 경우 로비 전체가 강제 종료되는 크래시 버그가 확인됐다. 해당 문제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치명적인 오류로 파악됐으며, 악용 가능성도 제기됐다.
Text Chat Disabled in #Overwatch 💬
— Overwatch Cavalry (@OWCavalry) February 26, 2026
Due to a bug where spamming "<" would cause the entire lobby to crash, Blizzard has temporarily removed all chat functionality while they resolve the issue.
🚫 A timeline has not yet been provided. pic.twitter.com/aZSxrIX3Eu
이에 블리자드는 문제 해결 전까지 모든 채팅 기능을 임시로 제거하는 긴급 조치를 단행했다. 당시 복구 일정은 별도로 안내되지 않았다. 이후 26일 15시 기준, 텍스트 채팅 기능은 다시 활성화된 상태다. 다만 일부 조건에서는 여전히 동일한 크래시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블리자드는 현재 추가 수정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며, 완전한 안정화 패치 일정은 추후 공지를 통해 안내될 전망이다.
반응형
'오버워치 >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모바일 신작 ‘오버워치 러시’ 필리핀서 첫 지역 테스트 돌입… 글로벌 확대 예고 (0) | 2026.02.27 |
|---|---|
| ‘제트팩 캣’ 경쟁전 최다 밴 영웅 등극…“귀여움과는 별개” (0) | 2026.02.26 |
| “제트팩 캣 대성공”…오버워치, 기상천외한 영웅 늘어날까? (0) | 2026.02.25 |
| 블리자드, 모바일 신작 ‘오버워치 러쉬’ 발표…탑다운 4vs4 전투 (0) | 2026.02.25 |
| ‘오버워치×징크스 몬순’ 협업설 확산…신규 영웅 더빙 참여 가능성 제기 (0) | 2026.02.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