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프로 선수 Rupal이 사우디 e리그(SEL)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해외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중동 오버워치 커뮤니티의 신뢰도 높은 소식통으로 알려진 ‘ARK’는 SNS를 통해 “Vision FC가 오늘 사우디 리그 운영진으로부터 Rupal이 리그 참가 자격이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 조합 실화냐… 논란·임대·규정까지 얽힌 Team Vision 신규 로스터 상황
사우디아라비아 오버워치 팀 Team Vision이 새로운 로스터를 발표하며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로스터에는 과거 차별 발언 논란으로 Team Liquid에서 제명된 Rupal이 포함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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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에 따르면 운영진은 Vision FC 측에 대체 선수를 등록할 것을 요구했으며, Escanor를 플렉스 지원가로 기용하거나 여성 팀 소속 선수를 활용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Vision FC가 리그에서 철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해당 소식이 퍼지자 레딧 커뮤니티에서는 이번 결정이 SEL 자체 판단인지, 혹은 블리자드의 글로벌 제재가 영향을 준 것인지에 대한 논쟁이 이어졌다.
한 유저는 “SEL은 서드파티 대회라 출전 가능할 줄 알았다”며 의문을 제기했고, 또 다른 팬은 “블리자드 이벤트에서 금지된 선수를 허용하면 리그 이미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일부 유저들은 “서드파티 리그라면 자체 기준으로 판단할 자유가 있어야 한다”며 SEL의 결정에 의문을 표하기도 했다.
특히 커뮤니티에서는 Escanor가 다시 한번 Rupal의 공백을 메우게 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한 팬은 “Escanor가 또 대신 플렉스 지원가를 맡는다면 거의 각본 수준”이라고 반응했으며, 다른 유저는 “이 사건 하나로 두 개의 팀이 무너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다른 팬들은 “Rupal이 프로 씬에서 잠시 물러나겠다고 했지만 한 달도 되지 않아 복귀했다”며 실망감을 드러냈고, “인생을 바꿔버린 실수였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프로 의식 논란… 인종차별 발언으로 선수 즉시 방출
북미 e스포츠 구단 Team Liquid이 소속 선수 Rupal을 즉시 해고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에 따르면, Rupal은 최근 진행된 스크림 경기 도중 채팅에서 흑인을 대상으로 한 인종차별적 비하 표현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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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현재까지 SEL과 Vision FC 측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태이며, 커뮤니티는 추가 발표를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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