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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합 실화냐… 논란·임대·규정까지 얽힌 Team Vision 신규 로스터 상황

플레이아레나-오버워치 2026. 4. 30.

 

사우디아라비아 오버워치 팀 Team Vision이 새로운 로스터를 발표하며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로스터에는 과거 차별 발언 논란으로 Team Liquid에서 제명된 Rupal이 포함됐으며, 해당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영입됐던 지원가 Escanor 역시 함께 합류해 눈길을 끈다. 두 선수가 현재 같은 팀에서 활동하게 된 점은 다소 아이러니한 상황으로 평가된다.

 

또한 RONG 소속의 kilo와 sp1nt가 임대 이적 형태로 합류하면서, Team Vision은 총 3명의 해외 선수(Escanor, kilo, sp1nt)를 보유하게 됐다.

 

다만 이와 관련해 규정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OWCS Stage 2에 참가할 경우, 리그 규정상 해외 선수 수 제한으로 인해 kilo 또는 sp1nt 중 1명이 로스터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kilo와 sp1nt는 OWCS Korea Stage 1에도 출전 중인 상태로, 사실상 이중 소속과 유사한 상황이다. 이들이 사우디 리그에만 출전할지, OWCS Stage 2에서도 Team Vision 소속으로 활동할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Team Vision 신규 로스터

  • Kayeose (기존 멤버)
  • Escanor (현 Team Liquid, 지원가)
  • kilo (RONG → 임대)
  • sp1nt (RONG → 임대)
  • Rupal (전 Team Liquid, 계약해지 중징계)
  • zox (기존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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