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오버워치가 스팀에서 마블 라이벌즈를 제치고 다시 한 번 최다 플레이 히어로 슈터 자리에 올랐다고 게임 전문 매체 게임랜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에 단행된 블리자드의 오버워치 깜짝 리런칭은 분위기를 급변시켰으며, 여기에 오버워치 2에서 숫자 ‘2’를 제거하고 다시 오버워치로 브랜드를 통합한 이번 개편은 UI 전면 개편과 신규 서브 역할군 시스템 도입, 신규 영웅 5종 추가 등을 포함시켰다. 특히 코믹스에서 등장했던 엠레와 개발 초기 콘셉트로 유명했던 제트팩 캣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합류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스팀 통계에 따르면,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오버워치의 동시 접속자 수는 10만 8천 명을 넘어섰으며, 24시간 최고 동시 접속자는 16만 5천 명 이상을 기록했다. 반면 마블 라이벌즈는 현재 약 7만 명, 24시간 최고치는 11만 2천 명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번 리런칭과 함께 시작된 신규 내러티브 시즌 ‘탈론의 지배’ 또한 이용자 반등에 힘을 보탰다. 1시즌:정복’에서는 탈론 세력이 오버워치를 장악한 설정이 전개되며, 최근 등장한 빌런 ‘벤데타’가 주요 인물로 부각된다. 이용자들은 진영을 선택해 주간 보상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스토리에 참여하게 된다.
게임랜트는 개발진이 유저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신규 캐릭터의 리디자인을 확정하는 등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점도 인기 회복 요인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개편 이후에도 오버워치는 10만 명 이상의 동시 접속자를 꾸준히 유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오버워치와 마블 라이벌즈 간 경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규 영웅과 시즌 업데이트가 잇따라 예고된 가운데, 양 타이틀의 흥행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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