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팔콘스 소속 프로게이머 Proper 선수가 솔로 랭크에서 아시아 최초로 챔피언 1티어에 등극했다.
Proper는 랭크 달성 직후 개인 SNS를 통해
“Solo q Asia first champion 1 yummy 😊”
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기쁨을 드러냈다.
Solo q Asia first champion 1 yummy 😊 pic.twitter.com/NTCv9YlZ2O
— Proper (@Ow_Proper) December 18, 2025
이번 챔피언 1 달성은 단기간의 성과가 아닌, 극한에 가까운 강행군 끝에 이뤄진 결과였다. Proper는 목표 달성 약 4시간 전, 지인들에게 휴식을 요청하며 “5일 동안 하루 14시간씩 오버워치만 플레이해 미칠 것 같았다”고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식사조차 제대로 챙기지 못할 정도로 랭크에 몰두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실제로 Proper는 랭크 진행 중 SNS를 통해
- “제발 이기고 좀 쉬고 싶네요. 14시간 동안 오버워치만 하니까 정신 나갈 것 같아요.”
- “이걸 5일 동안 반복하니 너무 힘듭니다. 경쟁 때문에 밥도 잘 못 먹고 있어요.”
- “힘들었네요. 진짜.”
등의 글을 남기며 체력적·정신적 부담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4 hours before hitting champ1, proper begged for some rest and said he was going crazy because it'd been 5 days of doing nothing but grinding OW for 14 hours straight, to the point he wasn't eating properly 😭 finally he's free
— pillpill (@pilllpilll) December 18, 2025
after hitting champ1: "it was hard... really" pic.twitter.com/X2uR0tzFEs
챔피언 1 달성 후 Proper는 “정말 힘들었다”는 짧은 소감을 남기며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목표를 이룬 뒤에는 비로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는 반응도 전해졌다.
한편 Proper는 최근 개인 방송에서 “다른 게임을 하려고 해도 결국 다시 오버워치로 돌아오게 된다”며 오버워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밝힌 바 있다. 또한 방송 중에는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며, “먼저 챔피언 1을 달성한 뒤, 이후 부계정으로 랭크 방송을 진행할 예정” 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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