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CS 소속 팀 T1의 지원가 vigilante 선수가 LFT를 공식 선언했다. vigilante는 올해로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을 모색하고 있다.
vigilante는 개인 SNS를 통해 아래와 같이 메세지를 남겼다.
“LFT. My contract expires this year. I would like to explore offers. Discord: vi9ilante71”
“LFT. 내 계약은 올해 만료됩니다. 오퍼를 알아보고 싶습니다. 디스코드: vi9ilante71”
LFT
— vigilante (@vi9ilante71) December 22, 2025
My contract expires this year i would like to explore offers
Discord : vi9ilante71
T1 로스터 현황
앞서 T1에서는 플렉스 DPS Viper 역시 LFT를 선언한 바 있어, 현재 DPS와 서포트 두 포지션에서 공백이 발생한 상황이다.
LFT 선언 선수
- Viper (DPS)
- vigilante (지원가)
현재 T1 소속 선수
- DONGHAK (탱커)
- Jasm1ne (탱커)
- Proud (DPS)
- ZEST (DPS / 이적설 존재)
- skewed (서포트)
Shu의 T1 이적설, 다시 부상
vigilante의 이탈로 인해 CR Shu 선수의 T1 이적설이 한층 힘을 얻고 있다.
이적설의 주요 근거로는
- T1의 플렉스 지원가 자리가 비어 있다는 점
- Shu 선수가 국내 팀 이적을 선호하는 점
- T1에 LA 글래디에이터즈 시절 함께했던 skewed가 소속돼 있다는 점
- Shu–skewed 서포트 듀오 재결합 가능성
등이 거론되고 있다.
Shu와 skewed는 과거 LA 글래디에이터즈에서 함께 활약했던 팀메이트다. Shu는 당시 skewed를 두고 “역대 최고의 브리기테”라고 평가한 바 있으며, 두 선수의 호흡과 신뢰 관계는 이미 검증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만약 Shu의 T1 합류가 성사된다면, OWL 시절의 황금 지원가 듀오가 OWCS 무대에서 부활하게 된다. 이 조합은 T1을 다시 한 번 세계 최정상급 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카드로 평가된다.
vigilante의 LFT 선언을 기점으로 T1의 로스터 재편 작업은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체 지원가 선수 영입 여부와 함께, Shu 이적설의 진위 여부 역시 이적 시장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역대 최강의 아나’ Shu와 ‘Shu가 신뢰하는 메인 서포트’ skewed의 재회가 현실이 될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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