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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CS ASIA 2025 팬미팅, 운영 논란 확산… “비싼 티켓값에 팬 경험은 최악”

플레이아레나-오버워치 2025. 10. 25.

10월 24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OWCS ASIA 2025: Road to World Finals’ 팬미팅 현장이 부실한 운영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팬들에 따르면, 팬미팅권을 위해 고가의 VIP석을 구매했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팬서비스를 받지 못했다는 불만이 이어졌다. 일부 팬들은 “사인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사진 촬영 요청에도 현장 관계자들이 재촉하거나 제지했다”며 “시간에 쫓기듯 형식적으로 진행됐다”고 전했다.

 

 

또한 현장 진행 인력의 미숙한 대응도 비판을 받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선수들이 팬들에게 미안해하며 머뭇거려도, 보안 요원이 소리치며 이동을 재촉했다”는 목격담이 공유됐다. 일부는 “팬들을 마치 통제 대상처럼 대했다”, “고함을 지르며 불쾌한 태도를 보였다”는 등 거친 표현으로 불만을 표출했다.

 

한편, 행사 장소가 일산 킨텍스로 정해진 것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 일부 팬들은 “관객 수도 적고 현장 분위기도 썰렁했다”며, “서울 중심부에서 열던 기존 팬미팅보다 접근성도 떨어지고 분위기도 어색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논란으로 인해 OWCS 관계자와 주최 측의 팬 경험 관리 부실, 현장 운영 체계 미흡이 도마 위에 올랐다. 현재 팬 커뮤니티에서는 “비싼 티켓값에 걸맞은 팬 서비스를 제공하라”는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귀 멀고 눈 아픈 경기”… OWCS ASIA 2025 킨텍스 현장, 환경 논란

2025년 10월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OWCS ASIA 2025: Road to World Finals 현장이 팬들의 혹평을 받고 있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 따르면, 전광판 끊김·과도한 음향·눈부신 조명 등으로 인해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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