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OWCS ASIA 2025: Road to World Finals 현장이 팬들의 혹평을 받고 있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 따르면, 전광판 끊김·과도한 음향·눈부신 조명 등으로 인해 관람 환경이 매우 열악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눈뽕체감영상 pic.twitter.com/WNWpRfav1j
— 🦐 (@Shrimp_31485) October 24, 2025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귀가 울릴 정도로 사운드가 너무 컸다”, “중계진 목소리가 갑자기 작아졌다 커졌다”, “조명이 계속 번쩍거려 눈을 뜰 수 없을 정도였다” 등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또한 경기 도중 전광판 화면이 반복적으로 끊기거나 꺼지는 현상이 발생해, 중요한 한타 상황이 제대로 송출되지 않는 일도 있었다. 팬들은 “이게 어떻게 e스포츠 메이저 대회냐”며 강하게 비판했다.
돈주고 보러 왔는데
— 킁.. (@moodsoccoon) October 24, 2025
X발 집에서 보는것보다
자리도 불편해
음향 땜에 귀는 찢어질것같고
개밤티조명때문에 눈뽕 당하고
화면은 계속 끊기고
어쩌자고요
좌석 역시 문제로 지적됐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좌석이 너무 불편했고, 방석도 없었다”며 “비싼 티켓 값을 내고도 최소한의 관람 편의조차 제공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심지어 선수들 또한 조명으로 인한 불편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팬은 “선수들이 눈이 너무 아프다고 했는데, 건의를 해도 조명이 꺼지지 않았다고 들었다”며 “관객도, 선수도 불편한 경기였다”고 전했다.
조명이뭐이래극단적이지 pic.twitter.com/qYPADzB7GD
— 99 (@ngj8v) October 24, 2025
선수들도 괴로워하는 조명 pic.twitter.com/h7Oe7NIetp
— 포요 (@poyomonnn) October 24, 2025
팬들은 “비싼 티켓을 팔아놓고 기본적인 현장 운영조차 준비되지 않았다”며, OWCS 측의 운영 및 기술 관리 부실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그러니까 오늘 킨텍스 간 트친들 말 종합해보면 시끄럽고 춥고 밝고 쉬는시간에 심심하니까
— 윤1 (@yunil5021) October 24, 2025
준비물
-귀마개
-담요로 쓸 유니폼
-썬캡
-논문
이렇게라는거죠? pic.twitter.com/MuGN5WBrid
OWCS ASIA 2025 팬미팅, 운영 논란 확산… “비싼 티켓값에 팬 경험은 최악”
10월 24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OWCS ASIA 2025: Road to World Finals’ 팬미팅 현장이 부실한 운영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팬들에 따르면, 팬미팅권을 위해 고가의 VIP석을 구매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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