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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브라 너프 논란… 유저들 ‘성능 아닌 혐오 기반 밸런스’ 반발

플레이아레나-오버워치 2026. 4. 23.

솜브라의 최근 너프를 둘러싸고 유저 커뮤니티에서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레딧 커뮤니티에서는 “이번 너프는 전혀 합리적이지 않다”는 비판이 다수 제기됐다. 특히 은신이 피해로 드러날 경우 이동 속도 50% 감소라는 변경점에 대해 유저들은 “사실상 관짝에 못을 박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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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저는 “솜브라는 이미 모든 구간에서 성능이 좋지 않았고, 특히 상위 티어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며 “이번 너프는 성능이 아니라 단순한 ‘캐릭터 혐오’ 때문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댓글 반응도 비슷한 흐름이다.

  • “플레이 못 하게 만들려고 일부러 약화시킨 것 같다”
  • “밸런스 못 잡을 때 게임들이 흔히 쓰는 방식”
  • “차라리 역할 변경이나 전면 리워크가 필요하다”

 

또한 일부 유저들은 솜브라가 낮은 픽률과 승률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너프되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한편, 블리자드는 솜브라를 포함한 일부 영웅에 대해 향후 리워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리워크 전까지 일부러 약하게 만드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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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티어 유저들은 “현재 솜브라는 사실상 플레이가 불가능한 수준”이라며, 이번 변경이 상위 랭크 환경에서 더욱 치명적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일부 유저들은 솜브라의 핵심 문제를 “성능이 아닌 불쾌한 플레이 경험”으로 지적하며, 단순한 수치 조정이 아닌 근본적인 설계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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