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리액션

“5대5인데 11표?” 오버워치 투표 시스템 논란의 진실

플레이아레나-오버워치 2026. 4. 25.

 

최근 오버워치 커뮤니티에서 경기 종료 후 진행되는 칭찬 시스템과 관련해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한 유저는 “5대5 역할 고정 모드에서 총 투표 수가 11표로 표시됐다”며 시스템 오류 여부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커뮤니티 유저들은 다양한 해석을 내놓았다.

 

가장 유력한 설명으로는, 특정 플레이어에게 게임이 자동으로 ‘추가 투표 1표’를 부여하는 시스템이 지목됐다. 이는 4월 14일 패치 노트에 포함된 ‘경기 종료 후 칭찬 시스템’ 업데이트로, 게임이 “상대적으로 더 뛰어난 활약을 한 플레이어”를 자동으로 선정해 추가 표를 주는 방식이다. 이 경우 기본 10명의 플레이어 투표에 더해 최대 1~2표가 추가되며,이론적으로는 11표 또는 12표까지 집계될 수 있다.

 

또 다른 의견으로는 관전자의 투표 참여 가능성도 제기됐다. 일부 유저들은 친구가 관전 중 투표에 참여한 사례를 공유하며, 이 기능이 총 투표 수 증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경쟁전에서는 관전 기능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일부 유저들은 투표 수가 정상적으로 반영되지 않는 사례를 언급하며 “신규 시스템 특성상 버그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커뮤니티에서는 “10명이 모두 남아서 투표하는 경우 자체가 드물다”, “12표를 실제로 봤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며 해당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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