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리액션

DPS 모이라 논쟁 재점화… “이게 맞다 vs 트롤이다”

플레이아레나-오버워치 2026. 4. 9.

 

오버워치 커뮤니티에서 ‘DPS 모이라’ 플레이 스타일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한 번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해외 커뮤니티에는 경쟁전(실버 티어)에서 캡쳐사진이 공유되며,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모이라 유저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일부 유저들은 “모이라는 원래 딜을 병행하며 플레이하도록 설계된 영웅”이라며 DPS 위주의 운영이 정당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특히 자가 생존 능력과 빠른 궁극기 충전 속도를 근거로, 적 후방을 압박하는 플레이가 팀에 기여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반면, 다른 유저들은 “아군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힐을 외면하고 킬과 딜량에만 집중하는 것은 문제”라며 비판했다. 이들은 “킬 수치가 팀 생존에 실패하면 결국 패배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또한 저티어 구간에서는 DPS 모이라가 과도하게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며 팀워크를 해치는 사례가 빈번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일부는 “모이라가 30킬을 기록해도 팀이 전멸한다면 이는 잘못된 플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상황에 따라 딜과 힐을 적절히 병행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중립적인 의견도 다수 등장했다. “팀이 위급할 때는 힐 구슬을 사용하고, 여유가 있을 때 딜을 통해 압박을 넣는 것이 이상적”이라는 분석이다.

 

결국 이번 논쟁은 ‘지원가의 역할은 어디까지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으로 이어지며, 커뮤니티 내 의견이 팽팽히 맞서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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