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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 받자마자 승률 상승… 오버워치 신규 영웅 통계 공개

플레이아레나-오버워치 2026. 3. 7.

최근 오버워치 개발팀이 신규 영웅들의 승률과 밸런스 변화에 대한 데이터를 공개했다. 이번 자료는 2월 25일 진행된 소규모 밸런스 패치 이전과 이후의 경쟁전 성과를 중심으로 분석됐다.

 

패치 이전 통계에서는 신규 영웅인 제트팩 캣과 도미나가 높은 주목을 받았지만, 실제 승률에서는 다른 영웅들도 의미 있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기동성이 강점인 지원 영웅 미즈키는 53%의 승률을 기록하며 비교적 높은 성과를 보였다. 반면 공격 영웅 안란은 승률과 패배율이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며 비교적 균형 잡힌 성적을 나타냈다. 또 다른 공격 영웅 엠레는 47.6%의 승률을 기록하며 다소 아쉬운 성적을 보였다.

2026년 1시즌 등급전 역할 고정(미러전 제외) 신규 영웅 승률, 모든 지역(캐나다 제외)의 모든 등급(PC)

 

개발팀은 이러한 통계를 기반으로 영웅 밸런스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밸런스팀과 개발진은 공개된 수치 외에도 수백 개의 내부 데이터를 분석해 영웅의 실제 효율성과 게임 내 영향력을 평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2월 25일 패치에서는 엠레의 기본 발사 공격력과 안란의 기술 ‘춤추는 불꽃’이 상향됐다. 그 결과 패치 이후 두 영웅의 승률은 빠르게 상승했고, 주말이 지나면서 두 영웅 모두 50%에 가까운 승률에 안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도미나는 궁극기 비용이 12% 증가하는 하향 조정을 받았음에도 승률 감소폭이 1% 미만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개발진은 이를 추가적인 밸런스 조정이 필요하다는 신호로 보고 있다.

 

한편 제트팩 캣 역시 밸런스 조정을 거쳐 보다 안정적인 성능 범위로 조정됐다고 개발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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