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e스포츠

2026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대표팀 코칭스태프 확정…CR 주축으로 꾸려진 진용

플레이아레나-오버워치 2026. 2. 27.

 

2026 오버워치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위원회가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됐다.

 

팀 코리아는 단장으로 Pavane(유현상, CR 부단장), 감독으로 Moon(문병철, CR 감독), 보조 코치로 Kong(손준영, CR 코치), 소셜 리드로 일루전(CR 파트너 크리에이터)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코칭스태프 전원이 CR 소속 인사들로 구성되어 눈길을 끈다.

 

이번 발표에 대해 해외 커뮤니티 레딧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일부 팬들은 "Junkbuck이 포함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Moon과 Kong 코치는 정말 마음에 든다"는 반응을 보이는 한편, "사실상 크레이지 라쿤 체제"라는 평가도 나왔다. 또한 "Crusty와 Rush도 금메달을 가져오지 못했는데 Moon 감독은 어떨지 궁금하다. Pavane은 그의 공로를 인정하자면 2018년에 해낸 바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선수 구성에 대한 팬들의 의견도 활발하게 제시됐다. 한 유저는 "Proper, Stalk3r, MAX, JunBin, CH0R0NG, Shu를 주전으로, Checkmate, LIP, Proud, BERNAR, ChiYo, Fielder를 예비 명단으로 희망한다"고 밝혔다. 다만 JunBin과 Proper가 팀 내에서 같은 리더십 역할을 공유하는 데서 오는 소통 문제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함께 나왔다.

 

아울러 과거 불법 대리 게임 이력이 있는 Proper의 합류 가능성에 대해서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는 "Proper는 사실상 월드컵 출전이 불가능한 상황이며, 비슷한 처지의 선수가 한두 명 더 있는 것으로 안다"고 언급했다.

 

병역 문제와 관련해서는 "LIP이 입대할 경우를 대비해 Proud나 Checkmate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또한 "Donghak과 ChiYo가 화해한 것으로 알고 있어 함께 팀을 구성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팬의 바람도 눈길을 끌었다.

 

 

반응형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댓글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