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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1시즌, 스타디움 대규모 개편… 벤데타 참전·영웅 빌더 도입

플레이아레나-오버워치 2026. 2. 5.

 

탈론의 지배가 스타디움을 포함해 오버워치 세계 전반으로 확장된다. 이에 따라 탈론 소속 인물인 벤데타가 신규 영웅으로 합류한다.

 

 

이와 함께 경쟁전 스타디움의 경기 진행 속도도 한층 빨라질 예정이다. 파워 라운드는 기존과 달리 1·2·4·6라운드에 배치되며, 전체 경기 동안 빌드를 성장시키면서도 보다 템포감 있는 7판 4선승제 방식의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무기고(UI) 역시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진다. 총 70종의 아이콘이 전면 리디자인되며, 각 아이템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적 표현이 강화된다.

 

예를 들어 ‘공중 조난자’는 하늘을 비행하는 드론 형태로, ‘아마리의 해독제’는 누구나 주사기임을 알아볼 수 있는 디자인으로 변경된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원하는 아이템을 한눈에 더욱 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

 

지난해 스타디움 출시 이후 가장 큰 변화로 꼽히는 요소는 신규 ‘영웅 빌더’ 시스템이다. 개발팀은 플레이어에게 더 큰 자율성을 제공하고, 각자의 플레이스타일에 최적화된 빌드를 손쉽게 구성할 수 있도록 해당 시스템을 설계했다.

 

영웅 빌더에서는 전 세계 플레이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추천 빌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다른 플레이어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빌드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영웅 빌더는 다음 두 가지 방식으로 제공된다.

  • 1라운드에서는 선택한 영웅의 인기 빌드 3종이 제시된다.
    이 스타터 팩은 한 번의 클릭으로 세 가지 아이템 효과를 조합해 적용할 수 있어, 초기 빌드 선택 과정이 대폭 간소화된다.
  • 2~7라운드에서는 기존 빌드를 유지하는 동시에, 적 팀 조합에 대응한 추천 빌드를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전략적인 선택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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