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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2, 세계 최초 승률 마이너스 ‘랭크 1위’ 등장… 경쟁전 시스템 논란

플레이아레나-오버워치 2025. 12. 15.

SNS X에서 활동 중인 유저 @Rakattack이 “승률이 마이너스인 상태로 세계 최초 랭크 1위를 달성했다”는 글을 게시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기록에 따르면 해당 플레이어는 총 플레이 시간 14시간, 74경기를 소화했으며, 이 중 35승 39패로 승률이 50%에 미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랭크 1위에 올랐다.

 

 

이 사례는 최근 도입된 오버워치2의 신규 경쟁전·순위 시스템과 맞물리며, 랭킹 산정 방식에 대한 의문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도전자 점수’ 중심 구조에서 승률보다 누적 점수 및 경기 난이도가 더 크게 작용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커뮤니티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 유저들은 “승률 30%대도 상위 랭크가 가능한 것 아니냐”며 놀라움을 표했고, 또 다른 유저들은 “이 게임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거냐”, “승률이 마이너스여도 랭크가 오르는 구조라면 이해하기 어렵다”는 비판을 쏟아냈다.

 

또한 다른 게임을 빗대 “마치 마블 라이벌즈 같다”거나, “이제는 상위 500 시스템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새로운 시스템이 경쟁전의 신뢰성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 역시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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