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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MEKA 기지에서 스토리 티저 발견… 신규 영웅 힌트?

플레이아레나-오버워치 2025. 11. 25.

오버워치 2에 새로운 스토리 티저가 공개되며 커뮤니티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산 MEKA 기지 내 게시판에 귀신 무리를 격퇴하기 위한 신규 EMP 폭탄 개발 보고서가 등장한 것. 보고서에는 MEKA 부대가 곧 귀신의 핵심 거점을 탐지하고 폭탄을 배치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업데이트가 미래 영웅의 등장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보고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부산 MEKA 기지 내 게시판 내용

“한국의 옴닉 사태는 결코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 형태만 바뀌었을 뿐이다. 동중국해에서 밀려오는 귀신의 위협은 수년째 부산 연안을 공포에 빠뜨리고 있으며, MEKA 조종사들의 용감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직 찾아지지 않았다.”

“하지만 다년간의 연구 끝에 마침내 돌파구가 마련됐다. 국내 최고의 과학자, 엔지니어, 군사 전문가들이 협력해 강력한 전자기 폭발 장치를 개발했다. 이 장치는 이론상 귀신을 대규모로 격퇴하거나 최소 수년간 재편성을 어려운 수준으로 파괴할 수 있다.”

고서연(MEKA) 수석 엔지니어는 “수많은 탐사 시도에도 귀신이 어디에서 재집결하는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귀신 생산을 막으려면 광범위한 지역에 강력한 펄스를 투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MEKA 대장 명 장군은 “국가를 지켜온 MEKA 조종사들이 드디어 처음으로 공격적으로 움직일 기회를 얻었다”며 “부대는 언제든 임무에 투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번 티저는 MEKA 기반 콘텐츠의 확장을 암시하는 동시에, 향후 업데이트에서 새로운 영웅 또는 스토리 중심의 이벤트가 등장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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