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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든 근접 딜러의 탄생…신규 영웅 벤데타, 개발진이 말하는 설계 핵심

플레이아레나-오버워치 2025. 11. 21.

블리자드가 오버워치 최초의 근접 딜러 영웅 ‘벤데타(Vendetta)’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거대한 팔라틴 팽대검번개 같은 기동력을 활용하는 벤데타는, 압도적인 힘과 정교한 기술을 앞세워 근거리 전투를 장악하는 것이 특징이다. 

 

 

벤데타는 소용돌이 질주, 치솟는 베기, 칼날 투영 등 일련의 공격 기술을 활용해 적진을 빠르게 파고들어 전장을 교란한다. 벤데타가 휘두르는 대검 ‘팔라틴 팽(Palatine Fang)’은 두 번의 가로 베기 후 치명적 수직 내리치기로 이어지는 3타 콤보 구조다.

 

오버워치 수석 영웅 디자이너 알렉 도슨은 “두 번의 베기를 안정적으로 넣고, 마지막 오버헤드 스트라이크로 마무리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단순한 공격만 있는 것은 아니다. 벤데타는 근접 영웅답게 이동기도 강력하다.

 

  • 휠윈드 대시(Whirlwind Dash): 회전하며 돌진하는 광역 공격
  • 소어링 슬라이스(Soaring Slice): 검을 공중에 던지고 검으로 뛰어 올라 내려찍는 기술
  • 워딩 스탠스(Warding Stance): 투사체를 막아내며 공격 리소스를 비축
  • 궁극기 ‘선더링 블레이드(Sundering Blade)’: 대부분의 방어를 갈라내며, 정면의 적에게 심각한 피해를 가하는 필살기

거리 조절이 핵심인 영웅으로, 공격을 적중할수록 이동·공격 속도가 증가하는 패시브 ‘온슬로트(Onslaught)’도 갖추고 있다. 근접 딜러를 FPS에 조화시키기 위해 팀은 이동성, 방어력, 치명력 간 균형을 세심하게 조율했다고 한다.

 

도슨은 “벤데타는 숙련 난이도가 높지만, 제대로 다룰 경우 매우 위협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마블 라이벌즈’가 근·원거리 조합을 성공적으로 구현한 것도 벤데타 개발에 일정한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오버워치가 다시 한 번 도전을 선택한 이유다.

 

벤데타는 ‘하이 옥탄’ 영웅으로 평가된다. 뛰어들어 적 백라인을 교란하는 데 특화되어 있지만, 쿨다운 관리에 실패하거나 과도하게 돌진할 경우 강력한 CC나 부조화 등으로 즉시 제압될 수 있다. 즉, 단순 난투형이 아닌 고도의 판단력과 포지셔닝을 요구하는 다이브형 영웅이다.

 

영웅역할

벤데타는 다이브 중심의 DPS 영웅으로, 큰 보상을 위해 큰 위험을 감수한다. 그녀는 교전을 할 때 확실히 뛰어들어야 하지만, 그녀의 기동성, 속도, 그리고 독특한 방어 메커닉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면 체력이 낮은 백라인 영웅들에게 공포스러운 위협이 된다.

 


컨셉아트

 

 

인게임 장면

 

 

벤데타는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되는 한정 영웅 체험 이벤트에서 먼저 플레이할 수 있으며, 12월 10일 시작되는 시즌 20과 함께 정식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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