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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2 19시즌 중간패치 후 트레이서 승률 떡락!

플레이아레나-오버워치 2025. 11. 20.

최근 중간 패치로 너프된 트레이서의 성능 변화에 대해 전 오버워치 리그 코치 Spilo가 의견을 밝혔다.

 

지난 11 11일 적용된 중간 패치에서 트레이서의 탄환 크기(히트박스)가 감소 하면서 성능 하락이 우려되는 가운데, 커뮤니티에서는 트레이서의 현황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오버워치 분석가이자 전 OWL 코치인 Spilo는 “불과 며칠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트레이서의 승률이 4% 가까이 떨어진 것은 꽤 심각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GM~챔피언 레벨에서는 약 6%가량 승률이 하락한 것으로 추정되며, 샘플 수가 아직 적긴 하나 ‘유의미한 변화’라고 평가했다.

 

 

Spilo는 “대부분의 트레이서 유저라면 지금의 너프보단 탄 퍼짐과 판정의 일관성 개선, 혹은 예전처럼 시간역행 12초로 돌아가는 것을 더 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트레이서는 때때로 짜증나는 영웅이지만, 메타가 되기에 가장 건강한 DPS 중 하나이며, GM 외 랭크에서는 강한 메타급 영웅도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패치 후 북미 서버에서는 GM/챔피언 구간 승률이 48.8%까지 떨어지며 50% 이하로 하락한 것이 화제가 됐다.

 

 

반면 아시아 서버는 54.1%, 유럽은 51.8%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패치 직후 급락했던 승률도 어느 정도 회복세를 보이는 분위기다.

 

다만 패치 적용 후 몇 일 지나지 않아 전체 샘플 수가 적은 만큼, 추가 데이터 확인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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