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간 패치로 너프된 트레이서의 성능 변화에 대해 전 오버워치 리그 코치 Spilo가 의견을 밝혔다.
지난 11월 11일 적용된 중간 패치에서 트레이서의 탄환 크기(히트박스)가 감소 하면서 성능 하락이 우려되는 가운데, 커뮤니티에서는 트레이서의 현황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오버워치 분석가이자 전 OWL 코치인 Spilo는 “불과 며칠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트레이서의 승률이 4% 가까이 떨어진 것은 꽤 심각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GM~챔피언 레벨에서는 약 6%가량 승률이 하락한 것으로 추정되며, 샘플 수가 아직 적긴 하나 ‘유의미한 변화’라고 평가했다.
I think most Tracer players would prefer 5.5 and a more consistent spread/hitbox, or heck a 12s recall again. You may get annoyed at her, but she is unquestionably the healthiest DPS in all of Overwatch to be "meta," and she wasn't even hard meta in any rank outside of GM!
— Spilo (@Coach_Spilo) November 14, 2025
Spilo는 “대부분의 트레이서 유저라면 지금의 너프보단 탄 퍼짐과 판정의 일관성 개선, 혹은 예전처럼 시간역행 12초로 돌아가는 것을 더 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트레이서는 때때로 짜증나는 영웅이지만, 메타가 되기에 가장 건강한 DPS 중 하나이며, GM 외 랭크에서는 강한 메타급 영웅도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패치 후 북미 서버에서는 GM/챔피언 구간 승률이 48.8%까지 떨어지며 50% 이하로 하락한 것이 화제가 됐다.
Tracer sub 50% win rate… It’s so beautiful, I’ve been staring in awe for hours now
byu/jamal0321- inOverwatch
반면 아시아 서버는 54.1%, 유럽은 51.8%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패치 직후 급락했던 승률도 어느 정도 회복세를 보이는 분위기다.
다만 패치 적용 후 몇 일 지나지 않아 전체 샘플 수가 적은 만큼, 추가 데이터 확인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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