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오버워치 2의 신화 스킨 잠금 해제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개편한다. 새 시스템은 오는 10월 15일 시작되는 19시즌부터 적용되며, 첫 번째 대상은 ‘천상의 드루이드 라이프위버' 다.

기존 ‘진화형 신화 스킨’ 시스템, 팬들의 불만으로 개편
‘신화 스킨’은 오버워치 2에서 신화 프리즘이라는 프리미엄 화폐로 잠금 해제할 수 있는 최고 등급의 꾸미기 아이템이다.
이전까지의 시스템은 12시즌 리퍼의 신화 스킨 이후 적용된 ‘진화 패러다임’ 구조를 따랐으며, 단계가 높아질수록 외형이 점점 화려해지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블리자드는 최근 개발자 업데이트를 통해 “초기 티어의 보상이 너무 단조롭고, 진화 후반부에서만 완성된 형태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아쉬웠다”는 피드백을 반영해 잠금 해제 구조를 전면 재편한다고 밝혔다.
새 시스템: “처음부터 완성형 스킨 제공, 이후 세밀한 커스터마이징 추가”
새로운 신화 스킨 시스템은 보다 명확한 4단계 구조로 나뉜다.
게임 프로듀서 렌 소언스는 “이제 첫 번째 티어부터 완성형 신화 스킨과 고유 시각·음향 효과를 제공한다”며 “이후 단계에서 커스터마이징과 색상, 시각 효과가 점차 확장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 1단계: 완성형 신화 스킨 + 전용 시각/음향 효과
- 2단계: 커스터마이징 파츠 (예: 꽃 장식 등)
- 3단계: 모든 색상 변형 해제
- 4단계: 주변 환경 시각 효과 추가
이 시스템은 19시즌부터 적용되며, 기존 18종의 신화 스킨에는 적용되지 않을 전망이다.
19시즌, 최초로 ‘2종의 신화 영웅 스킨’ 등장
19시즌은 또 다른 기록을 세운다. 오버워치 역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에 두 개의 신화 영웅 스킨이 등장하는 것.
‘천사의 드루이드 라이프위버’ 외에도 시즌 중반 업데이트에서 ‘사이버 퓨얼 정크랫’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중 출시가 일회성인지, 향후 시즌의 새로운 표준이 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키리코도 신화 무기 스킨 ‘혼령 지킴이’ 추가

이번 시즌에서는 키리코 또한 신화 등급의 무기 스킨 ‘스피릿 키퍼’를 새롭게 받는다.
이 스킨은 푸른 불꽃과 여우 모양 처치 효과, 특수 모션이 포함된 고급 무기로, 기존 신화 무기 스킨의 단계적 해제 방식이 유지된다.
다만 19시즌에는 신화 스킨이 총 3종(영웅 2종 + 무기 1종) 등장함에 따라, 프리미엄 배틀 패스에서 얻을 수 있는 신화 프리즘의 사용 우선순위를 신중히 고려해야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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