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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CS] 오투블래스트, Hye0ne 방출 결정… “윤리와 책임 중시”

플레이아레나-오버워치 2025. 9. 26.

오버워치 프로게임단 O2 Blast가 아카데미 팀 소속 선수 Hye0ne(유승현)과의 계약을 해지했다.

 

Hye0ne 선수는 지난 9월 24일 오투 아카데미에 입단했으나, 입단 전 불거진 논란과 관련한 제보가 구단 측에 접수되면서 짧은 2일 만에 9월 26일부로 방출됐다.

 

O2 Blast는 공식 징계 공고를 통해 “내부 조사 결과, 계정 양도 및 매매 행위 여부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으나 일부 부적절한 언행이 프로게이머로서의 도덕적 소양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는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사안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어린 선수로서 저지를 수 있는 철없는 잘못일 수 있으나, 프로게이머로서의 앞날을 위해서는 반성과 책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았다”며 계약 해지 사유를 전했다.

 

 

한편, 오투 아카데미는 지난 24일 공식 SNS를 통해 “2025 오투 아카데미 로스터를 공개합니다. 열정과 재능으로 무장한 새로운 인재들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투블래스트는 이들의 성장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팬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발표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구단은 “오투블래스트는 앞으로도 선수단의 윤리와 책임을 중시하며, 건전한 e스포츠 생태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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