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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CS KOREA 2025 STAGE 3 WEEK 4 DAY 2] CR, LIP 복귀전에서 MIR 3:0 완파…“스톡홀름 우승까지 노리겠다”

플레이아레나-오버워치 2025. 9. 20.

OWCS KOREA 2025 STAGE 3 ROUND ROBIN WEEK 4 DAY 2

MATCH 1. CR 3-0 MIR | POTM : LIP

 

2025년 9월 20일(토) 열린 OWCS KOREA 2025 Stage 3 라운드 로빈 4주 2일차 경기에서 CRAZY RACCOONMIR GAMING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두며 다시 한 번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입증했다. 이날 경기의 POTM은 복귀전에서 맹활약을 펼친 LIP 선수가 차지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LIP은 “오랜만에 복귀해 첫 경기를 치렀는데, 긴장할 줄 알았지만 평소처럼 흘러가 다행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 전 HEESANG이 “캄다운 하라”고 했다는 질문에는 “실제로 방송으로 보기도 했고 개인적으로도 같은 말을 들었다”며 웃음을 보였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로드호그가 깜짝 등장했다. 이에 대해 LIP은 “원래 예정된 픽이 아니었는데 JUNBIN 선수가 갑자기 하겠다고 해 맞춰줬다”며 팀워크를 강조했다. 다만 40%의 그랩 명중률에 대해선 “저희끼리도 낮다고 얘기했다”며 솔직한 평가를 내놨다.

 

또한 새롭게 호흡을 맞춘 SP1NT와의 딜러 듀오에 대해서는 “아직은 HEESANG과 비교해 특별히 다른 점을 느끼진 못했지만, 앞으로 함께 연습하면 좋은 합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팀원들이 LIP의 공백기를 두고 “시야가 트였다”거나 “덩어리가 없으니 편하다”라고 농담한 부분에 대해 그는 “스테이지 3 1~2주차에 강팀들이 몰려 있어 걱정했는데 좋은 성적으로 맞이해줘서 고맙고 대견하다”고 팀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LIP은 현재 가장 강세를 보이는 팀으로 TEAM FALCONS를 꼽으며, “오랫동안 쉰 만큼 재정비를 마쳤다. 앞으로 있을 스톡홀름 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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