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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 기본 기술로 통합…오버워치 영웅 시스템 바뀐다!

플레이아레나-오버워치 2026. 4. 11.

오버워치 2시즌을 앞두고 영웅 기술 개편 방향을 공개했다.

 

오버워치 수석 디자이너 알렉 도슨은 4월 11일 개발자 노트를 통해 일부 영웅의 ‘특전’을 기본 기술에 통합하는 ‘기술 현대화’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영웅들의 경쟁력과 완성도를 최신 영웅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개발진은 복잡도를 과도하게 높이지 않으면서도 캐릭터의 개성을 강화하고, 플레이 선택지를 확장하는 방향으로 조정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2시즌에서는 일부 특전이 실제 기본 기술로 편입된다. 대표적으로 메르시는 ‘빠른 치유’ 특전이 기술에 추가되어 보다 역동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리퍼는 장거리 사격 능력이 강화되며, 파라는 궁극기 사용 중 이동이 가능한 요소가 통합될 예정이다.

 

라이브 서버(왼쪽) 및 2시즌 특전 업데이트(오른쪽)의 시각 효과 비교

 

개발진은 이번 통합 과정에서 모든 변경 사항이 오디오, 시각 효과, 애니메이션 등 품질 기준을 충족하도록 검증을 거쳤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러한 특전 통합은 정기적으로 반복되는 시스템이 아닌, 필요에 따라 제한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장기적으로는 대규모 영웅 개편도 예고됐다. 개발진은 솜브라, 라이프위버, 로드호그 등을 포함한 일부 영웅 리워크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블리자드는 “단순함과 유연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영웅 설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구형 영웅들도 최신 게임 흐름에 맞게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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