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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베레모…비주얼부터 압도하는 오버워치 신캐 등장

플레이아레나-오버워치 2026. 4. 1.

 

블리자드가 2026년 신규 영웅 라인업을 업데이트하며, 오버워치 2시즌에 등장할 신규 DPS 영웅을 최초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영웅은 드론과 대형 화기를 사용하는 여성 병사 콘셉트로, 독특한 외형과 장비로 눈길을 끌고 있다. 공식 트레일러는 오는 4월 9() 오전 1시(KST 기준) 공개될 예정이며, ‘탈론의 지배 (Reign of Talon)’ 스토리의 다음 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해당 영웅은 핑크색의 새 형태 드론을 동반하고 있으며, 정찰 및 공격 용도로 활용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또한 검은색 계열의 대형 총기를 장착해 중거리부터 원거리 전투에 특화된 DPS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외형적으로는 바닥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와 붉은 베레모, 군인 스타일의 복장이 특징이며, 전체적으로 강렬한 인상을 주는 디자인이 적용됐다.

 

스토리상으로는 해당 영웅이 ‘탈론의 지배’ 서사의 일환으로 등장하는 만큼, 탈론 진영과의 연관성이 주목된다. 다만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가슴 부위에 ‘헬릭스 시큐리티 인터내셔널 (Helix Security International)’ 로고가 확인되며, 소속 진영이 어디가 될지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다.

 

헬릭스 시큐리티 인터내셔널은 오버워치 해체 이후 대체 조직으로 기능하는 민간 군사 기업으로, 유엔의 지원을 받는 보안 조직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신규 영웅이 탈론이 아닌 제3 세력으로 등장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블리자드는 이번 트레일러를 통해 신규 영웅의 능력과 배경 스토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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