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리액션

“생각 없이 해도 이긴다” 벤데타, 난이도 대비 성능 도마 위

플레이아레나-오버워치 2026. 3. 24.

 

“너프 벤데타” 요구 확산…유저들 “여전히 OP, 너무 쉽게 가치 낸다”

오버워치 커뮤니티에서 ‘벤데타’의 밸런스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레딧 커뮤니티에서는 한 이용자가 “OWCS를 보고도 벤데타가 여전히 OP라는 사실을 모른다면 제대로 보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강한 너프를 요구하는 글을 게시했다. 작성자는 현재 벤데타가 “너무 쉽게 높은 가치를 낼 수 있는 구조”라고 지적하며, 전반적인 성능 재조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다수 유저들도 공감하며 다양한 문제점을 제기했다.

 

“높은 피해량·생존력·기동력 모두 갖춘 캐릭터는 문제”

유저들은 벤데타가 높은 피해량, 강력한 생존력, 뛰어난 기동성을 동시에 보유한 점을 핵심 문제로 꼽았다.

한 유저는

“이 세 가지 중 하나는 반드시 약점이어야 하는데, 벤데타는 전부 갖고 있다”

고 지적했다.

 

또 다른 유저는

“지속딜, 자가 회복, 기동성까지 갖춰 사실상 1대1에서 탱커처럼 버틴다”

며 과도한 성능을 비판했다.

 

 

“맞추기조차 어렵다”…비정상적인 히트박스·모션 논란

특히 근접 교전 시 조준 난이도에 대한 불만이 크게 제기됐다.

  • 빠르고 불규칙한 움직임
  • 끊임없이 변하는 히트박스
  • 과도한 이펙트 및 시각적 혼란

 

유저들은 이를 두고

“가까이서 싸우면 에임이 아니라 예측 싸움이 된다”
“캐릭터보다 검 이펙트가 더 커서 맞추기 힘들다”

고 비판했다.

 

또한 일부는 스킬 판정 문제도 언급하며,

“수평 공격인데 위층 적까지 맞는 판정은 이해할 수 없다”

고 지적했다.

 

 

“죽어도 이득”…과도한 ‘교환 구조’ 논란

벤데타는 교전에서 사망하더라도 상대 주요 딜러 또는 힐러를 끊어내는 ‘1:1 교환’이 쉬운 구조라는 평가도 이어졌다.

한 유저는

“죽더라도 항상 하나는 데려가고, 복귀도 빠르다”

며 밸런스 붕괴 요소로 지목했다.

 

 

“난이도 대비 효율 과도”…유저 실력 영향 적다

일부 유저들은 벤데타의 낮은 숙련도 대비 높은 효율도 문제로 꼽았다.

  • “생각 없이 돌진해도 성과가 나온다”
  • “트레이서보다 노력 적게 들이고 더 큰 영향력 낸다”
  • “게임 감각과 에임을 꺼도 결과가 더 좋다”

 

특히 기존 고난이도 영웅들과 비교하며

“겐지보다 훨씬 쉬운데 성능은 더 강하다”

는 의견도 제기됐다.

 

 

“과장된 평가 vs 실제 OP”…의견도 일부 엇갈려

다만 일부 유저들은 과도한 비판이라는 반응도 보였다.

  • “대처 방법도 충분히 존재한다”
  • “조합에 따라 성능 편차가 크다”
  • “생각보다 다루기 어렵다”

 

하지만 이러한 의견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는 “과도하게 강하다”는 여론이 우세한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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