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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오버워치’ TV·영화화 논의 본격화… “가까운 시일 내 구체화”

플레이아레나-오버워치 2026. 3. 2.

 

블리자드가 자사 IP의 영상화 확장을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특히 오버워치 TV 시리즈 또는 영화 제작 가능성이 구체적인 논의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블리자드 대표 요한나 파리스는 최근 인터뷰에서 “우리의 모든 IP는 세계가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선형 미디어(영화·TV) 작품이 될 잠재력이 있다”며 “이미 단기적인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몇 년간 실질적인 전환이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깊은 대화가 이어져 왔다”며, 단순한 확장이 아닌 “진정성 있고, 깊이 있으며, 팬들이 원하는 방식의 스토리 경험”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오버워치 GM “스토리 더 보고 싶다는 요청 지속”

오버워치 프랜차이즈 총괄 GM 월터 콩 역시 영상화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언급했다. 최근 공개된 신규 업데이트 시네마틱 트레일러가 큰 반향을 일으키자, TV·영화화에 대한 팬들의 요구가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떠올랐다.

 

콩은 “시네마틱이나 설정(로어)을 공개할 때마다 ‘이 이야기를 더 보고 싶다’는 반응이 꾸준히 나온다”며 “게임은 충분히 전달해왔지만, 프랜차이즈 전체 경험 측면에서는 아직 보여줄 것이 많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 최고의 IP” 자신감

파리스 대표는 “우리는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고의 IP를 보유하고 있다고 믿는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향후 30년 동안 더 많은 타이틀과 확장 콘텐츠를 선보이고 싶다”며, 게임을 넘어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분명히 했다.

 

업계에서는 오버워치가 세계관·캐릭터 서사·시네마틱 완성도 측면에서 영상화에 적합한 IP로 평가받는 만큼, 실제 제작 발표가 나올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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