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가 해외 매체들과 진행한 Q&A에서 향후에도 ‘1시즌 1히어로’ 출시 페이스를 유지할 방침임을 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어 버전 Q&A 전문 번역에 따르면, 개발진은 “1시즌 1명의 신규 영웅이라는 속도를 유지하면서도, 플레이어들을 계속 놀라게 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이 발언이 사실이라면, 연간 약 6명의 신규 영웅이 오버워치 2의 새로운 기본 출시 주기로 자리 잡게 된다.
해당 Q&A는 스포트라이트 이벤트에 앞서 블리자드가 일부 해외 매체를 초청해 신 콘텐츠를 선공개한 뒤, 그룹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다. 다만 전체 문답 전문은 공개되지 않았고, 각 매체가 핵심이라 판단한 내용만을 기사로 정리하는 과정에서 발언이 단편적으로 전해졌다.
현재로서는 comicbook.com의 기사에서 해당 발언이 가장 명확하게 언급되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블리자드는 1시즌에서 5명의 신규 영웅을 선보인 이후, 올해 남은 시즌 동안 매 시즌마다 1명의 신규 영웅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 속도를 향후에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어로 공개된 Q&A 전문에는 보다 구체적인 개발 배경도 포함돼 있다.
블리자드는 영웅 1명의 개발 기간을 기존 8~9개월에서 4~5개월로 대폭 단축했으며, 이는 경험 재활용과 개발 프로세스 최적화를 통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영웅의 크기나 비율을 조정하는 데만도 많은 시간이 소요됐지만, 이제는 적절한 기준점을 확보해 이 과정에서만 약 한 달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또한 각 영웅 출시 이후에는 내부적으로 개발 경험을 정리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블리자드는 매년 10명의 신규 영웅을 계속 출시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개발진은 “앞으로도 기본적으로는 시즌당 1 영웅의 페이스를 유지하되, 해마다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어들을 놀라게 하고 싶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특전(Perk) 시스템과 스타디움 모드, 올해는 대규모 신규 영웅 추가, 그리고 다음 해에는 완전히 새로운 게임플레이 모드가 등장할 수도 있다고 예시를 들었다.
블리자드는 끝으로 “출시 속도가 어떻게 변하든, 오버워치의 품질 기준이 낮아지는 일은 없을 것이며, 이는 절대 양보할 수 없는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Six heroes per year will (seemingly) be the new standard going forward
by u/Mnemosynaut in Competitiveover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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