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차례의 소규모 상향 조정만으로 ‘사용할 이유가 없다’던 서포트 영웅이 메타 최상위로 급부상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일리아리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일리아리는 피해량 +5라는 단순한 버프 이후 마스터 티어 기준 승률 56.1%를 기록하며 지원가 영웅 중 가장 성공적인 픽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픽률 역시13.5%에 달해, 실사용 측면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일리아리는 커뮤니티에서 “굳이 선택할 이유가 없는 영웅”으로 평가받았다. 실제로 PC 경쟁전 통계에서도 하위권에 머물며 존재감이 미미했다. 그러나 단 한 번의 조정 이후,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이에 대해 커뮤니티에서는 현재 메타가 일리아리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영웅 자체의 성능이 과도하게 상승한 것인지에 대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유저들은 중·원거리 교전 비중이 높은 현 메타와 안정적인 포지셔닝 환경이 일리아리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한편으로는 밸런스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과거 루시우나 바티스트처럼 “사용할 이유가 없는 상태”로 되돌아가지 않으면서도, 현재의 높은 승률을 적절히 조정할 수 있을지에 대해 개발진의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반응형
'오버워치 >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NBA 센터, 오버워치 즐기는 ‘찐 게이머’였다 (0) | 2026.01.29 |
|---|---|
| “오버워치 2의 다음 장 열린다” 블리자드, 2월 5일 대형 발표 예고 (0) | 2026.01.27 |
| 수수께끼의 이진수 이미지 등장...탈론 관련 암호일까? (0) | 2026.01.24 |
| 오버워치 시네마틱 감독의 '탈론' 리트윗...의미심장한 움직임 (0) | 2026.01.24 |
| 게임·SNS·웹까지 ‘탈론화’… 오버워치 2 새로운 떡밥 투척 (0) | 2026.01.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