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이적 시장에서 또 하나의 대형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
유출정보를 취급하는 abdullah(@abdullahrisk)가 “Shu의 ZETA DIVISION 이적”, “Vigilante의 Crazy Raccoon 합류”를 각각 Confirmed라고 주장하며 커뮤니티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bdullahrisk] (Potentially incorrect leak) Shu to Zeta Division, Vigilante to Crazy Raccoon
byu/ModWilliam inCompetitiveoverwatch
다만 이번 정보 역시 사실과 다를 가능성이 있는 유출로 분류되며, 신뢰도를 둘러싼 논란이 함께 커지고 있다.
과거 유출 전례… 즉각 반박 나왔던 Junkbuck 관련 발언
이번 이슈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abdullah가 과거에도 논란이 된 유출을 올린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이전 게시물에서 “Junkbuck 코치는 95% 확률로 FLC행이며, 중국행 가능성은 현재 0%다. 두 팀 중 하나를 고민 중이지만 FLC 쪽이 더 유력하다. Checkmate 역시 80% 확률로 FLC행이며, 아직 누구도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FLC 관계자는 즉각 답글을 통해 “코치 관련 소식은 사실이 아니다. 복귀 의사는 있었지만, 제시된 조건이 우리 팀의 정책과 맞지 않았다” 라며 해당 유출을 공개적으로 부인했다.
이 전례로 인해, abdullah의 정보 전반에 대한 신뢰성 문제가 커뮤니티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Shu ZETA 이적·Vigilante CR 합류 “Confirmed” 주장
이러한 상황 속에서 abdullah는 다시 한 번 SNS를 통해 다음과 같은 글을 연이어 게시했다.
- “Shu To Zeta Division, Confirmed ✅”
- “Vigilante To Crazy Raccoon, Confirmed ✅”
하지만 현재까지 어느 쪽도 공식 발표는 없는 상태이며, 관련 팀이나 선수 역시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커뮤니티 반응 “현실성 낮다” vs “코피움 수준”
Shu의 ZETA 이적설에 대해 팬 커뮤니티의 반응은 전반적으로 회의적이다.
한 팬은 “Shu가 우승 경쟁력이 있는 팀을 떠나, 재건 단계처럼 보이는 ZETA로 갈 이유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거기서 챔피언십에 더 가까워질 수는 없다” 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반응에서는 “Shu가 갈 수 있는 팀은 전력적으로 모두 하향이겠지만, 특히 ZETA는 그렇다. T1조차도 하향인데, 그래도 그게 현재로선 최선이다” 라며, “CR은 최근 2년간 메타 운이 없었을 뿐, 전체 시즌 기준으로는 가장 강했던 팀이다. 그런 팀을 떠나 불확실한 선택을 하는 건 큰 도박” 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공식 발표 전까지는 신중한 접근 필요
과거 유출이 즉각 반박된 사례가 있었던 만큼, 이번 Shu·Vigilante 이적설 역시 공식 발표 전까지는 신중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확실한 것은, Shu의 LFT 선언 이후 오버워치 이적 시장이 본격적으로 요동치고 있으며, 향후 발표 하나하나가 판도를 크게 흔들 수 있다는 점이다.
'오버워치 > e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알 카디시야 해산 이후 Checkmate LFT 선언… “한국어·영어·아랍어 가능” (1) | 2026.01.02 |
|---|---|
| 알 카디시야, OWCS 2025 로스터 전원 방출… “한 시대의 마침표” (0) | 2026.01.01 |
| ZETA, 오버워치 부문 대규모 이탈… AlphaYi·MAG·Probe·Rascal 계약 만료 (0) | 2025.12.26 |
| ‘OWTV Community Awards Show 2025’ 결과 발표 (0) | 2025.12.26 |
| ZETA 떠나는 것인가? 소속 선수의 의미심장한 SNS 변화 (0) | 2025.12.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