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2 팀 팔콘스 소속 지원가 선수 Chiyo가 20시즌 패치에 대한 개인적인 분석을 내놓았다. 그는 이번 패치의 핵심 변화와 예상 메타 흐름을 짚으며, 주요 영웅들의 전망을 정리했다.
<Chiyo's patch analysis>
— L. Wizard 🕯️ (@L1meW1z4rd) December 11, 2025
-Vendetta is very map dependent. Better on bigger maps.
-Ven ult is better used for initiating fights
-Doom seems to be good against Ven
-Kiri/Wu or Kiri/Lu will be the meta backline
-Juno buff is not enough to make her meta
-Bastion could be meta https://t.co/sO2gYcMLiz
Chiyo는 우선 신규 영웅 벤데타에 대해 “맵 의존도가 높으며, 특히 넓은 맵에서 더 강세를 보인다”고 평가했다. 또한 궁극기는 교전 개시용으로 사용할 때 효율이 높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둠피스트와의 상성에서는 벤데타가 다소 불리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지원가 메타에 대해서는 키리코 중심의 백라인 조합이 굳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Chiyo는 이번 시즌 가장 강력한 조합으로 ‘우키’(우양·키리코)와 ‘루키’(루시우·키리코)를 지목했으며, 아주 드물게 ‘루아’(루시우·아나)가 등장할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이번 시즌 벤데타의 등장으로 브리기테는 상성상 힘을 쓰지 못할 것이라며 메타 기용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버프를 받은 주노에 대해서는 “이번 패치는 주노를 메타로 올리기 위한 의도가 아니었다”며 여전히 힐량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경쟁전에서도 기용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했다. Chiyo는 “주노가 쓰이지 않는 이유는 헤드샷 때문이 아니라 근본적인 힐량 부족”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Chiyo는 바스티온의 버프가 상당히 의미 있는 수준이라며, 이번 시즌 메타 딜러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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