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워치 커뮤니티 r/Competitiveoverwatch에서 팀 팔콘스 DPS Stalk3r의 향후 거취를 두고 활발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한 유저는 “Stalk3r가 히트스캔 영웅을 플레이하길 원치 않았고, Proper와의 출전 시간 공유도 거부해 결국 Mer1t와 Proper 조합이 기용되면서 장기 벤치 신세가 됐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Stalk3r는 휴식을 선택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은 그가 앞으로 은퇴, 팀 팔콘스 잔류, 타 팀 이적, 한국 잔류 또는 북미팀으로의 이동 등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댓글 반응에서는 다음과 같은 의견들이 주를 이뤘다.
- CR 이적설은 비현실적이라는 의견이 다수였다. 핵심 로스터가 HeeSang과 탄탄한 시너지를 갖추고 있어 교체 가능성이 낮다는 이유다.
- T1 이적을 유력하게 보는 의견도 있었다. “자금력·브랜드 가치·경쟁력 측면에서 Stalk3r을 유치할 만한 팀”이라는 평가다. 일부는 현재의 Zest가 들쭉날쭉한 모습을 보인다는 점도 언급했다.
- 일부 이용자들은 “근거 없이 CR 이적을 점치는 글이 많다”며 반박했다. Moon 감독은 이미 HeeSang을 오랜 기간 육성해 왔고, Stalk3r이 히트스캔을 꺼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듀오 운영이 성립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 한 이용자는 “영어가 약한 Stalk3r 특성상 북미 진출 가능성은 낮다”고 지적했다.
- 반면 “CR은 Lip과 Shu의 커리어 타이머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우승을 위해 대형 영입을 추진할 수도 있다”며 Stalk3r의 실력적 매력을 강조하는 의견도 있었다.
- 팀 팔콘스에 대해선 “높은 연봉을 바탕으로 벤치로라도 붙잡아 경쟁 팀으로 이동하지 못하게 할 가능성”을 제기한 댓글이 눈길을 끌었다.
- 또 다른 의견에서는 “중도 이탈 이후 팀 팔콘스와의 관계가 사실상 끊어졌으며 Proper와의 트러블도 루머로 제기된 만큼 복귀는 어렵다”며 T1이나 WAY 같은 팀을 새로운 행선지로 전망했다.

Stalk3r의 거취는 아직 불투명하지만, 그의 복귀를 기대하는 팬들의 관심은 여전히 뜨거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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